Dev. Oratorium : For Mobile, By Mobile

1, Spring 소개

https://www.youtube.com/watch?v=XtXHIDnzS9c&list=PLq8wAnVUcTFUHYMzoV2RoFoY2HDTKru3T&index=1

2. 느슨한 결합력과 인터페이스

3. DI(Dependency Injection)

4. IoC(Inversion Of Control) 컨테이너

결합력이 강한 경우에는 A가 만들어지면 B가 만들어지고 C,D까지 만들어지는 순서임. 

그러나 이와 달리 역순으로 D부터 A까지 객체를 만든 후에 조립되는 컨테이너라는 의미로 IoC Container라고 함.

5. Dependency를 직접 

7. 스프링 DI 지시서 작성하기(Spring Bean Configuration)

8. 스프링 IoC 컨테이너 사용하기(ApplicationContext 이용하기)

종류가 여러개인 이유는, 지시서(config파일)의 위치를 어떻게 알려주느냐에 따라서 달라짐

1) 어플리케이션의 root에서부터 경로를 알려줄때는 classPathXml~.

2) C드라이브(파일시스템)의 어느 경로에 있다고 알려줄때는 FileSystemXml~.

3) config 파일을 웹의 경로에 두고 있다고 URL로 알려줄 때는 XmlWeb~.

4) Annotation을 이용할 경우에는 AnnotationConfig~.

+Java Project일 때 Maven Project로 바꾸고 싶을 경우

11. 콜렉션 생성과 목록DI

방법1

방법2

12. 어노테이션을 이용할 때의 장점과 @Autowired를 이용한 DI 해보기

초기에 xml로 설정을 할 때, 코드를 건드리지 않고, xml만으로 객체를 B2에서 B3로 바꿀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좋았지만, 나중에는 이 변경에 따른 것 마저 자동으로 바뀌었으면 하고 바라게 됨.

따라서 설정하는 코드에 annotation을 붙여서 바뀌도록 하게함.

즉, xml 방식은 설정을 코드와 분리하는 방식

annotation 방식은 설정을 코드와 같이 가져가는 방식

이전에 xml방식에서 property로 설정해서 injection하던 방식 ==> annotation에서는 @Autowired로 대체 가능

13. @Autowired의 동작방식 이해와 @Qualifier 사용하기

같은 클래스의 객체가 두개 이상일 경우는 @Autowired로 자동매칭이 되지 않음 (어떤 객체를 해야할지가 문제가 되기 때문). setter에 있는 객체명 파라미터와 같으면 자동매칭 되긴함. 하지만 이보다는 직접적으로 객체의 id를 통해 '이 객체와 연결하라'고 매칭해주는 것이 좋음. 이 때 쓰는 annotation이 @Qualifier임. 

14. @Autowired의 위치와 required 옵션

@Autowired는 setter위에도 사용 가능하고.

@Autowired는 기본 객체 생성자 위에도 사용 가능하고

@Autowired는 overload 생성자 위에서도 사용 가능함

이럴경우 overload 생성자는 있는데, 기본생성자가 없기 때문에 에러가 발생함

단, overload생성자도 없으면 에러 미발생

overload 생성자에 붙일 경우, 그냥 붙이면 에러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유는 overload 생성자에서는 입력하려는 동일유형 객체가 여러개일 수 있기 때문. 따라서 파라미터 자리별로 @Qualifier로 지정할 수 있음.

만약, @Autowired로 자동으로 객체를 연동하게끔 코드가 작성되어 있어도, 객체를 생성하지 않을 수 있음. 이런 상황에서도 소스가 null인 상태로라도 작동이 되게끔 구현하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Autowired(required = false)를 지정하면 됨

https://www.youtube.com/watch?v=MlTk1AFMIzU&list=PLq8wAnVUcTFUHYMzoV2RoFoY2HDTKru3T&index=14